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 스승의 날을 대비하여, 카네이션과 장미가 어우러진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달.. 5월에는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많은 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말..
늘 도움을 받고 있으면서...
늘.. 하지 못했습니다..아마...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고..
기다려 주고.. 함께 해주었던...

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꽃을 보았지만~ 오늘처럼 아름다운 꽃은 없었다" - 회원 강00님

"온전히.. 내가 만들어서... 더 기쁘고... 행복하다 : - 회원 허00님

"입원할 때마다.. 힘들 때마다.. 도와 주셨던 담당 선생님 드리고 싶어요" - 회원 최00님

"안집 선생님 드릴래요.. 편안한 분위기로 도와 주셨거든요... 꼭 학교 선생님 드려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 회원 김00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