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
원예재활보조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열의 붉은 기운을 가득 담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광주광역시지부 지부장 신상옥 교수님과 이사 양광님 교수님이 진행해 주셨고, 원예치료를 공부하시는 원예전문 봉사자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 만남의 쑥쓰러움을 예쁜 꽃과 나를 동일시하여~~~
'행복한 나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에 맞게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일 목요일에 있을 두번째 프로그램 시간을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 만땅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