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2일 14:03
요한빌리지 조회 2198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예술'이라는 의미의 아르뷔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가님들의 강의도 듣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