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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정통신문 입니다.

2008년 07월 30일 17:38

요한빌리지 조회 2122

2008년 08월 가정통신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셔요.



1. 등록인원 총 37명중 22명이 취업훈련과정에 참여중이거나 일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독립 취업 : 2명
° 지원 고용 : 4명(롯데마트 상무점, 두성실업, 대건센터, 케냐에스프레소 직영점)
° 직장 체험 : 6명(요한병원 매점, coffee & 환경미화, 주차관리)
° 현장 실습 : 2명(아름다운가게, 매점) ° 직업훈련 : 3명(제과제빵 실습, 바리스타)
° 보호작업장 : 3명(시립장애인복지관) ° 대학진학 : 1명(안경공학과)

각자 준비 중이거나 하고 있는 일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 지난 07월 한 달 동안 아래와 같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 직장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한병원 주차관리요원으로 천○○님이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무더운 날이지만 밝은 미소와 친절한 모습으로 열심히 근무 하십니다. 아자아자!!
° 이○○님과 이○○님이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직무능력평가를 받으셨습니다(7월 01일).
° 알코올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자 교육에 임경미 선생님이 다녀오셨습니다(7월 02일).
° 정신사회재활센터에서 주관하는 “인권교육”에 임경미 선생님이 다녀오셨습니다(7월 3 ~ 4일).
° 주노커피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초급/중급 교육에 백○○님, 박○○님이 다녀오셨습니다(10·17일).
° 취업견문을 넓히기 위해‘호남 직업전문학교’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7월 24일).
° “바리스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신청하였습니다.
→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7월 30일).
° 박○○님이 독립취업을 하여 출근하기 시작하였습니다(7월 30일).
→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분께 많은 격려를 드립니다.
° 여가활동은 볼링(7월 4일), 영화관람(7월11일)으로 더운 여름날 즐거운 문화활동이 되었습니다.
° 가족통합교육이 “ 성(性)과 결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5월 16일).
→ 열띤 토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재발을 예방하고 서로간의 이해가 증진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매주 수요일“사랑의 식당”자원봉사활동 을 김○○님, 김○○님이 꾸준히 참석하고 계십니다.
° 그 외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지하철정신건강정보센터 지원 상담(10일, 24일, 25일), 요한알콜상담센터·동구정신보건센터
루치나 센터 운영회의 참석(7일, 8일, 17일), 요한빌리지 운영회의(21일)가 있었습니다.

3. 요한빌리지 소식을 전자메일(인터넷)로 발송하였습니다. 혹 전자메일을 원하시는 분은 저희에게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08월에는 다음과 같은 일정이 있습니다.

° 무더운 날씨로 하계휴가가 08월 04, 05, 06일에 있습니다.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08월 보람愛 일시입니다.
- 일시 : 8일(금), 22일(금) 오후 7:00 - 8:30

: 훈련과정에 있거나 일하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은 이 모임에 손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여 주십시오.

° 08월 통합가족교육은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