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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리뷰 – 수련생 박시영 :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프로그램 참여와 회복에 대한 사례연구 : 사회복귀시설 바리스타 훈련프로그램을 중심으로

2018년 09월 18일 14:02

요한빌리지 조회 264 트위터 페이스북 me2day

소감문-박시영(22기 수련생)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프로그램 참여와 회복에 대한 사례연구

: 사회복귀시설 바리스타 훈련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회복 패러다임에서의 회복 과정을 고려했을 때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은 회복의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정신장애인 직업훈련의 일환으로 각광 받고 있는 바리스타 훈련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이 바리스타로서 지역사회에서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왔지만, 실제 참여 당사자가 어떠한 회복 경험을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한계를 염두에 두고 본 연구는 바리스타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신장애인의 회복 과정을 살피고자 했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우선 회복과정의 첫 번째는 고립 속에서 찾은 의미 있는 활동의 시기희망이 없고 부족한 했던 삶을 느끼고 막연하게 바리스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때이다. 회복과정의 두 번째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한 한계경험의 시기, 참여자들은 바리스타 업무를 시작하며 복잡함과 스트레스를 겪고 동료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회복과정의 세 번째는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연습하고 스스로 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으며’, ‘동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시기이다.

회복과정의 네 번째는 삶의 변화와 관계회복으로 일상생활과 내외적 모습에 변화가 일어남’, ‘일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 ‘기존 관계의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들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회복과정의 다섯 번째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음으로 참여자들이 나를 세우막연하지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지역사회에 있는 나를 느끼게 되는 시기이다. 본 연구에서는 회복과정이 연속적이며 반복, 순환적인 특성을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때로 성장(growth)하고, 때로는 역행(setbacks)하며 바리스타로서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꾸려나갔다(Anthony, 1993).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회복에 있어 바리스타 훈련이라는 환경적 맥락이 가진 차별적 요인, 맥락들을 발견하였다. 당사자들의 회복을 촉진하는 맥락들은, ‘의미 있는 활동으로서의 바리스타 활동’, ‘사회적 접촉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관계 중심의 업무’, ‘바리스타로서 정체성 형성’, ‘지지적인 업무 환경으로 나타났다.

 

바리스타가 우리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고 궁금했었다. 어렵지않은 내용이라

쉽게 다가왔으며 더 많은 회원들이 회복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 고립되지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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