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12일 10:18
요한빌리지 조회 3104
다가오는 한가위,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항상 요한빌리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과 선생님들, 원장님, 외부 손님들, 그리
고 회원분들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